휘닉스파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12-20[세인트하이얀호텔] 세인트하이얀 호텔 휘닉스파크에 신랑과 함께 힐링타임을 가지러 떠났어요! 직접 휘닉스파크에 머물고 싶었지만.. 기회가 오지 않아.. 근처의 "세인트하이얀호텔"을 가게 되었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줄 알았는데 정말 휘닉스파크에서 5분거리에 있었던 곳! (아, 물론 차량거리로 말이죠^^;) 실제로는 1키로도 안 떨어진 것 같아요- 새롭게 출발한다는걸 보니 최근에 리모델링 하고 새로 출발하는 호텔인가 봅니다~ 호텔에 묵으면서 단점이 딱! 한가지 있었는데.. 호텔 가운데로 내려오는 계단이 없었다는 점이에요 보시는 사진에 오른쪽이 주차장이었는데, 주자를 하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 올라가야 했다는 점~ 그리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했다는 점! ㅜ.ㅜ.. 그래도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아서 불편함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