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2.12.26 셰프의 비밀! 하인즈 데미그라스소스!
  2. 2012.12.26 떡볶이의 고향 신당동으로 가자~ [아이러브신당동떡볶이]
  3. 2012.12.26 메밀음식 먹고싶을 땐? 평창 메밀꽃필무렵!
  4. 2012.12.26 2012-12-20[세인트하이얀호텔]
  5. 2012.12.16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하루야채 키즈
  6. 2012.12.16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컬러시리즈
  7. 2012.12.16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티트라팩과 하루야채 350시리즈
  8. 2012.12.16 토끼오#1
  9. 2012.12.16 [마이크로밀 엠브레인] 11월 이벤트 <희망의 씨앗> 당첨
  10. 2012.12.16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야채주스 도착

셰프의 비밀! 하인즈 데미그라스소스!

쉐프의 비밀!

"하인즈 데미그라스소스"와 함께 오무라이스 해먹기!

 

 

 

 

 

 

네- 우리집은 501동 604호에요

요즘들어서 택배가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ㅎㅎ

이지데이에서 당첨된 하인즈소스 두종이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추운날 뾱뾱이에 싸서 한상자 가득(?) 담겨온 하인즈소스 2종!

한개씩만 주실 줄 알았는데 한쌍씩 주시는거였군요~

 

 

뾱뾱이를 벗겨내고-

빨간색 데미그라스소스와 크림화이트 소스를 꺼내어 봅니다.

 

 

쨘쨘

도대체 왜! 난 집에서 그 맛이 안나는가 했더니..

그 비밀이 이 소스들이라는 것 ! 아하아하!!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ㅎㅎㅎ

 

 

*하인즈 데미그라스소스란?*


다갈색의 루(밀가루를 버터로 볶은 것)와 엄선한 쇠고기 육즙,

토마토 페이스트 및 다양한 향신료와 적포도주 등을 사용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만들어 집니다.

-청정지역인 하인즈 뉴질랜드에서 신선한 재료만으로 생산됩니다.

-현재 일본 데미그라스 시장 판매 1위 제품입니다.
-하인즈 데미그라스 소스만 있으면 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돈가스 소스부터 비프스튜,미트소스 스파게티 등 고급스러운 요리까지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도착샷을 모두 마쳤으니 맛있게 음식을 해 먹어볼까요?

 

 

레시피를 찾아보니 그냥 소스에 밥만 볶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야채와 곁들어 제대로 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먹어보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깐요 :)

 

 

스팸, 양파, 감자, 당근을 작게 작게 다져 주었어요..

볶음밥을 먼저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늘 느끼는거지만 야채를 다지는건 정말 중노동이에요 : (

 

 

먼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 줍니다-

 

 

익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어주고요 ㅎㅎ

너무 잘게 썰었는지 한번에 잘 안들어가요 ㅎㅎ

 

 

 

볶아요 볶아

달달달달 볶아 줘요- 신랑 바가지 긁을때처럼 달달달달 볶아줘야.. 저처럼.. 태우지 않는답니다 =_=

식용유를 넣지 않고 올리브유를 넣어주면 이렇게 타더라구요..

 

 

그리고 스팸 투하!

 

 

스팸에서 나오는 기름과 함께 어우러 지라고 잘 섞어 준 다음에~

넓게 펴고 야채가 익을때까지 약불로 기다려줍니다~~

 

야채가 익는동안 데미그라스 소스 개봉박두!

 

쨘쨘!

깡통 통조림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조심조심 손 다치지 않게 뚜껑을 열어 봅니다.

 

 

물같이 묽은 소스가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_@

 

 

밥스푼으로 꺼내기엔 깡통이 조금 작아서

티스푼으로 꺼내보았어요- 향기는 돈까스집에서 맡던 그 향인것 같은데-

모양이 약간 된장스럽네요 ㅎㅎ

 

 

야채가 다 익고 밥 투하!

 

 

그냥 맨 밥에 볶음밥을 만들 수도 있지만,

데미그라스 소스를

 넣으면 더 맛있다는 말에~ 얼른 소스도 같이 넣어 봅니다.

 

 

너무 적은양이면 모자를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넣고

 

 

쉐킷~쉐킷~ 흔들어 줄 수는 없으니까 또 열심히 볶아요

섞고 섞고 또 섞어서 달달달달 볶아 주세요

 

 

좀전에 볶아  야채와 함께 더 익으라고 잠시 펴고~ 기다려 줍니다.

초보 주부라 프라이팬이 깔끔하게 진행이 안되는군요 ㅎㅎ

 

 

이제 소스를 준비 할 차례!

시작은 된장같지만~ 그 끝은?!

 

 

약불로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여기에 케찹 한수저 더 넣어 주면 맛나다는 말에 거침없이 케찹 투하 합니다~

 

 

저어 주세요-

약불로 하고 천천히 저어 주고 떠 저어 주다 보면은

 

 

점점 그럴싸한 소스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합니다.

 

 

시집올 때 시어머님이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주신 수저.

요리 할 땐 이 수저가 킹왕 짱이에요!

어느 정도 묽어지고 이제 데코를 해서 먹어야겠어요!

 

 

대충 소스 뿌려서 먹으면 되는 오므라이스 인줄 알았는데 바빠요 바빠!!

 

 

오무라이스의 꽃 계란을 만들어 봅니다.

 

 

약불로.. 계란은 뒤집을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었을 때 밥 투하!

 

 

밥을 이렇게 계란위에 올려주고~

 

 

감싸 주세요.

첫번째는 계란이 반밖에 되지 않아서... 실패! ㅋㅋㅋㅋ

 

 

두번째 계란은 둥~그렇게 이쁘게 잘 익었네요

 

 

다시 볶음밥 투하!!

 

 

가운데 놓고 양쪽으로 감싸 주세요-

인터넷에 파워블로거님들 보면 한번에 척척척 해 내시던데 전 아무래도 초보 블로그인지라..

 

 

쨘! 어렵사리 접시에 담았으요!!

 

 

아까 만들어 두었던 소스를 부어주세요~

너무 식으면 소스는 다시 된장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힌 다음에 부어줘야겠죵 ?

 

 

볶음밥 만들고 남은 부재료로 샐러드도 만들어봤어요-

90년대 레스토랑스러운 샐러드.. ㅋㅋ

 

 

쨔쟌!

요리블로그는 처음 해봤는데 이거 보통 힘든거 아니대요-

근데 이 소스 참말로 맛나요!

 

일본여행에 갔을 때, 먹었던 그 소스맛!!

이제 일본을 가지 않아도 하인즈 데미그라스소만으로 그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돈까스소스, 찹스테이크, 그리고 그냥 소스에 소고기나 닭고기만 넣어서 커리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떡볶이의 고향 신당동으로 가자~ [아이러브신당동떡볶이]

떡볶이의 고향 신당동으로 가자~

 [아이러브신당동떡볶이]

 

 

 

2012-12-23

신당동에 볼일이 생겨 방문한길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신당동 떡볶이 타운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엄청나게 긴 거리에 엄청나게 많은 떡볶이집이 있을 줄알고 갔는데,

생각보다 떡볶이 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원래는 마복림할머니떡볶이집을 가보고싶었는데-

일행들과 상의를 하고 아이러브떡볶이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매장이 생각보다 컸어요-  앞에서는 발레파킹도 해 주더라구요- 괜히 입구 공영주차장에 돈 주고 주차 했습니다 ㅜ.ㅜ

 

들어오자 마자 다행히 빈자리가 있어서 얼른 안착!

 

사람이 4명이라고 먼저 단무지를 두개 던져 주는 센스~

단무지는 접시에 따로 주지 않고 포장된 단무지로 위생적이라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무지 하게 많았습니다.

작은 식당안에 작은 몇몇 테이블로 먹는 그런 떡볶이집을 상상했는데

음식점을 한 4개정도 합해 놨을법한 굉장히 큰 홀~!

그리고 굉장히 많은 사람을~

 

메뉴판이 참으로 90년대 스럽네요 ㅎㅎ

 

분위기도 약간 90년대 스러운 분위기.

요즘은 워낙 프랜차이즈점으로 깔끔한 까페 분위기가 많아서 인지 익숙치 않은 분위기였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도 없고 @_@

 

원래 맛집이란 이런것인가..

 

신당동떡볶이 세트 (4인분) 주문! 무려 2만원돈!!

 

 

기본적인 떡,오뎅,라면,야끼만두,계란이 들어가 있지만.. 그닥 푸짐해 보이진 않아서 실망.. ㅠㅠ

 

마치 밥한공기의 접시와 같은 이 그릇에 열심히 떠 먹었드랬죠~

 

 

목이 메어와~

오뎅도 두꼬치 시켰어요- 오뎅은 맛나요 맛나~~

그릇에도 아이러브라고 써 있네요 ㅎㅎ

 

보글보글 떡볶이가 끓기 시작합니다.

라면이 익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제 속도 부글부글 끓기 시작합니다.

 

엄청나게 오래 됐을법한 아이러브신당동떡볶이집의 냄비

손잡이에 있는 손때가 세월을 말해주는 듯 하네요

 

요즘들어서 프랜차이즈떡복이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인지 사실 맛이 그닥..

집에서 내가 만들었던 그 떡볶이가 그냥 고추장맛만 나고 아무 맛도 아지 않았던 것처럼 그런 맛이 나서

사실 대실망.. 신당동떡볶이를 엄청! 기대 했었는데..

 

지금에 생각해보니 양념을 혹 빼먹은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음엔 내가 어렸을 때 먹었던 그 초등학교 분식집을 찾아가 보고 싶네요~

 

 

 

 

 

 

 

 



메밀음식 먹고싶을 땐? 평창 메밀꽃필무렵!

메밀음식 먹고싶을 땐? 평창 메밀꽃필무렵!

 

 

 

2012.12.21  평창여행!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보딩하고 점심 먹으러 메밀음식점 찾아 삼만리~~

 

 

 

 

인터넷에 딱! 하고 맘에 드는집이 없어서 어플로 찾던 중 소설 제목 그대로 "메밀꽃 필 무렵"의 추천수를 받아서 방문해 봅니다.

 

네비로 찍고 들어가면 처음에 메밀꽃향기인가..하는 식당인데 네비가 도착했다고 해서 아 식당이름이 바뀌었나 보네 하고 들어가려고했는데

그 식당을 지나서 골목길 따라 조금 더 들어가야 "메밀꽃 필 무렵" 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는 길에 떡! 하니 자리잡은 음식 사진.

아 배고파 미치긋다~~

 

 

막국수와 비빔막국수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보니, 물냉과 비냉의 차이라던;; ㅋㅋㅋ

일단은 저렴한가격은 감사합니다 (__)

 

 

 

역시나- 소문난 맛집답게 유명인사 싸인도 있구요~

 

 

너무 인터넷 소문을 따라 왔는가.. 언제나 내가 가는 식당은 티비에 한번쯤은 방영을 했군요..ㅋㅋ

 

 

막국수하나,비빔막국수하나, 전 하나 시키고 두런두런 얘기 하다 보니 전이 나왔어요-

바빠서 그런가 빌지가 엄청 간단하다는!!

 

 

 

 

전에 강원도에 갔을 때 정선5일장에서 메밀전 먹어 봤던 적이 있는데-

딱 볶음김치에 밀가루전병 해 먹는맛이었어요..

사실 생각보다 푸짐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장 주셔서 1장 줬으면 화날뻔 했다지요..ㅎㅎ

 

 

쨔쟌- 막국수 나왔어요-

겨울에는 멸치된장국으로 따뜻하게 먹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춥지만 오리지날을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원하게~ 먹었어요-

하지만 먹고 엄청 추웠어요.. 난방이 생각보다 잘 안되고 있더라구요 =_=

 

 

비빔막국수도 나왔습니다.

조금 매웠는데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기본반찬으로 나온 김치,절임무,그리고 전을 찍어 먹는 간장-

막국수에 냉면과 같이 식초와 겨자를 넣어 먹는답니다.

 

열심히 비비고 비벼서... 자.. 한입 하실래요?

 

제가 갔을 때 단골이셨던 분이 오셨던거 같은데 나가면서 예전맛이 안나네 하시더라구요-

저도 진정한 메밀국수의 맛이 뭔지 잘 몰라서.. 그냥 한번 먹을만하다- 하는 생각뿐이 안 들었어요-

 

마당에 얼음이 얼어서 나올 때 차가 헛바퀴를 돌아서ㅠ.ㅠ 30분동안 차 밀다가 겨우겨우 나왔어요 ㅎㅎ

 

추운겨울 따뜻한 막국수로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다음에 가면 따뜻한 막국수 먹어보려구요- 제가 먹은 막국수는 그냥그랬지만- 어쩌면 진국은 그 뜨끈한 막국수가 아닐런지요~

 



2012-12-20[세인트하이얀호텔]

세인트하이얀 호텔

휘닉스파크에 신랑과 함께 힐링타임을 가지러 떠났어요!

직접 휘닉스파크에 머물고 싶었지만.. 기회가 오지 않아..

근처의 "세인트하이얀호텔"을 가게 되었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줄 알았는데 정말 휘닉스파크에서 5분거리에 있었던 곳! (아, 물론 차량거리로 말이죠^^;)

실제로는 1키로도 안 떨어진 것 같아요-

새롭게 출발한다는걸 보니 최근에 리모델링 하고 새로 출발하는 호텔인가 봅니다~

 

호텔에 묵으면서 단점이 딱! 한가지 있었는데..

호텔 가운데로 내려오는 계단이 없었다는 점이에요

보시는 사진에 오른쪽이 주차장이었는데, 주자를 하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 올라가야 했다는 점~

그리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했다는 점! ㅜ.ㅜ.. 그래도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아서 불편함은 별로 없었어요.;;

 

 

스키장고객을 타겟으로 잡고 있는 호텔답게~! 밖에는 장비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답니다~ (유료)

우리는 차에 두고 다녀서 상관은 없었지만- 장비를 들고 호텔로 들어갈 순 없어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비는 장비 보관함에~~

 

 

1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들어갑니다-

아직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호텔은 아닌지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하지만 직원은 친절하고!

대부분 외국인들이 주를 이루는 호텔 같았어요~

 

 

방으로 입성!

 

 

둘이 왔기 때문에~ 큰 방은 필요 없었어요~

딱 우리에게 필요한 침대와, 티테이블.

 

 

색이 황토톤으로 조금 올드한 느낌은 있었지만- 사진에 나온것보다 훨씬 깔끔한 느낌이라서-

뭐야.. 여기.. 이런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답니다. ㅎㅎ

만족이라는 얘기죠~

 

 

단점이 있다면.. 배게..

왜 반쪽짜기 배게가.. 우리 부부 딱 붙어 자라는 얘기겠져? ㅎㅎㅎ

 

 

그리고 방에 설치된 개인 WIFI무선~~ 인터넷~~~ 공유기~~~

빠름빠름빠름~~

 

 

침대는 넓찍넓찍 합니다~

 

 

둘이 저녁에 맥주 한캔 사와서 오붓하게 한잔 할 수 있었던 티테이블~

방바닥은 보이시는것과 같이 대리석이라서 엄청 뜨끈뜨끈 했어요!

마치 황토방에 다녀가는 느낌이랄까~

 

 

화장대 입니다.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은 티비와.

티컵. 그리고 드라이기,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전기포트까지~

 

 

침대 옆에는 취침시간과 알람을 맞출 수 있고, 전등을 한자리에서 끌 수 있는 리모콘과,

메인센터로 전화 할 수 있는 전화기.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있는 옷장.

가운이 깔끔하게 걸려져 있었고- 위아래로 수납할 공간이 넉넉해서 여행하는 2박3일 부족하지 않게 쓸 수 있었답니다~

 

 

욕실도 깔끔했어요!

 

 

가지런히 놓여 있는 욕실 슬리퍼..

 

 

작은 룸이라 욕실이 좁을법도 한데,

피로를 풀 수 있는 욕조에 넓직한 욕실~

 

 

1회용품의 제한으로 치약과 칫솔은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비품으로는 샴푸, 바디워쉬, 머리빗, 비누,샤워캡이 준비 되어 있습니당~

 

 

수건도 넉넉하게! 청소를 원하지 않으면 다음날 청소하시는 분들이 수건을 또 주셔서 부족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방에서의 풍경!

 

 

호텔 어느 방에서든지 스키장의 슬로프가 다 보인다는점!!

직접 스키를 타고 있지 않아도 내가 진짜 이곳에 놀러와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창문밖의 풍경!

아.. 행복해~~

 

 

호텔치고는 개별난방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추웠던 밤에는 온도를 올려놓고 뜨끈한 바닥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다음날 젖었던 옷이 마를 정도 였다니~!

어느정도 인지 아시겠졍?

 

 

우리가 묵었던 1002호~ 호텔에 들어가면 꼭! 이렇게 키를 끼워 주셔야 전기가 들어옵니당~~

 

 

원래는 취사할 수 있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막혀 있어요-

호텔에서 취사까지 되면 무척이나 좋겠지만, 안전면에서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1ㅅ으로써, 찬성합니다욧~!!

 

 

 

호텔분위기 나는 손잡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신랑과 함께하는 힐링타임이었는데-

호텔도 만족. 휘닉스파크도 만족! 너무 좋았던 세인트 하이얀 호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비싼 여느 리조트보다는 호텔을 다시 한번 이용하고 싶네요!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하루야채 키즈

 

 하루야채함께 건강밸런스를 지키자! 

                                                        #6. 하루야채 키즈

 

하루야채.

우리 어른들만을 위한 하루야채가 아닌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제품도 나와 있다는 점!

다양한 연령대를 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맘에 듭니다.

아직 우린 신혼이기에 아이는 없지만, 아이가 생기면 고려 해 볼만한 제품이라는게 확실합니다^^

 

하루야채 Kids 뽀로로, 하루야채 Kids브루미즈.

제품은 이렇게 두가지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가 메인이라는 점! 아이들이 친숙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패스트푸드나 과자를 좋아하거나, 편식 ,칼로리섭취가 과다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나온 상품이라 할 수 있겠죠~

 100%유기농!  하루야채 Kids 브루미즈

어린이 성장균형을 위한 100%유기농 야채 하루야채!!

원재료명: 유기농적포도농축액(적포도과즙38.21%,이탈리아산),유기농콩코드포도농축액(콩코드포도과즙16.99%,미국산),유기농백포도농축액(백포도과즙16.99%),유기농레드비트농축액(레드비트즙13.74%),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10.75%),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2.12%),유기농레몬농축액(레몬과즙1.04%),유기농채소혼합즙[0.6%(양상추,셀러리,시금치)],정제수

포도와 같은 맛이 나서 아이들도 달달한 포도주스라고 생각하며 마시기 딱 좋겠어요!

하루야채의 특권! 인공첨가물이 전~혀 없고! 아이들을 생각하여 유기농 제품만으로 들어가 있다는 점 너무 좋네요^^

 100%유기농!  하루야채 Kids 뽀로로

어린이 성장균형을 위한 100%유기농 야채 하루야채!!

원재료명:유기농오렌지농축액(오렌지과즙30.96%,터키산),유기농백포도농축액(백포도과즙 26.85%,아르헨티나산),유기농사과농축액(사과과즙26.67%),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9.60%),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4.80%),유기농적피망농축액(적피망즙0.55%),유기농레몬농축액(레몬과즙(0.49%),유기농채소혼합즙[0.04%(양상추,셀러리,시금치)],유기농브로콜리즙(브로콜리즙0.004%),정제수

일단은 어떤 다른 것 보다도 뽀로로라고 하면 친숙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하루야채 Kids뽀로로~

야채가 잔뜩 들어있지만 야채 특유의 맛을 감소시켜 어린이들이 먹기 딱 좋은 음료-

양도 아이들이 부담느끼지 않고 먹을 수 있는 100ml에, 1000원의 저렴한 가격!

아이가 생긴다면, 내가 먹는 하루야채와 플러스로 하루야채 Kids도 함께 만나보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와 테트라팩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컬러시리즈

 

                                       하루야채함께 건강밸런스를 지키자! 

                                                        #5. 하루야채 컬러

하루야채 시리즈는 다양하게 3가지로 분류 되어 있어요-

350시리즈와, 컬러, 키즈 시리즈로 나누어 지는데요- 누구나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루야채 컬러 시리즈.

레드, 옐로우, 퍼플 입니다

 내 입맛에 맞게 새콤달콤 주스맛이 나지만 100% 야채와 과일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더 내 입맛에 맞는 웰빙주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루야채 컬러 레드

100%야채와 과일로 만든 레드색 하루야채

원재료명 및 함량: 사과농축액(사과과즙 29.98%,칠레산), 백포도농축액(배고도과즙19.86%,이탈리아산),치커리식이섬유 3.4%(식이섬유85%),딸기퓨레,과채혼합농축액,빨간당근혼합농축액,유기농레드비트농축액(레드비트즙9.10%),디크스위트체리농축액,딸기농축액,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2.88%),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 2.47%),레몬농축액,정제수

정말 야채와 과일 외 아무것도 넣지 않았네요!

활성산소로 인해 깨진 몸의 건강균형, 자연이 선사하는 레드색 야채와 과일이 내 몸의 항산화력을 높여 줄 것 같아요

 

 

하루야채 컬러 퍼플

100%야채와 과일로 만든 퍼플색 하루야채

원재료명 및 함량: 콩코드 포도농축액(포도과즙 31.35%,미국산),보라당근혼합농축액보라당근즙17.36%(터키산67.80%,독일산32.20%),호박즙5.30%(독일산),사과농축액,치커리식이섬유3.4%(식이섬유85%),과채혼합농축액,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3.82%),유기농레드비트농축액(레드비트즙3.9%),자색고구마농축액,레몬농축액,레드자몽농축액,비타민나무열매퓨레,식물성유산균발효야채혼합즙(식물성유산균,보라당근혼합농축액,호박고구마농축약,단호박농축액,양상추즙,셀러리즙,시금치즙),바나나퓨레,정제수

딱 마시는순간 이건 포도주스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기존에 마시는 주스와는 다르게 인공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것! 이렇게 원재료와 함량을 보지 않았다면,

마트의 여느 주스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마셨을거에요.

 

하루야채 컬러 옐로우

100%야채와 과일로 만든 옐로우색 하루야채

원재료명 및 함량: 사과농축액(사과과즙32.72%,칠레산),노란당근농축액(당근즙18.74%,미국산),치커리식이섬유3.4%(식이섬유85%),백포도농축액,파인애플농축액,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8.67%),과채혼합농축액,바나나퓨레,레몬농축액,유기농채소혼합즙[0.34%(양상추,셀러리,시금치)],유기농쌈야채혼합즙,[0.34%(청경채,비타민,꽃상추,뉴그린,쑥갓,청겨자,적근대)]유자페이스트,정제수

노란색을 보고, 오렌지 맛이 날줄 알았는데 새콤한 사과맛이 나네요-

여전히 색소가 들어갔을걸  의심을 버리지 않는데! 역시나 노란당근에서 이런 이쁜 색을 빼왔군요!

 

하루야채 컬러시리즈는 이렇게 맛있는 주스맛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식이섬유가 무료 5,000mg가 들어 있다고하니 구지 내가 과일,야채를 챙겨먹지 않아도

이 한병으로 모두 섭취한것과 같다고 해서 무척이나 효율적인 식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45ml의 적당한 용량에 1,200원이라는 적당한 가격까지~

야채가 몸에 좋은것을 알지만 먹기 힘든 어른아이 여성분!, 건강한 영양간식을 찾는사람,

칼로리(열량)과다 섭취가 염려되는분이라면 추천드려요!!

 

 

 "본 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와 테트라팩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티트라팩과 하루야채 350시리즈

 

 

 하루야채함께 건강밸런스를 지키자! 

                                      #4 티트라팩과 하루야채 350시리즈

 

드디어 하루야채 주스들을 시음할 기회가 왔어요~

아침마다 하나씩 마시면서 정신없이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포스팅을 할까해요.

주스를 마시려고 보니 하루야채의 용기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자료를 찾아 봤어요!

 

 

제품별 특징과 과채류의 상큼한 느낌을 살리는 화사한 색감으로 리뉴얼이 된 새로운 제품.

사실 새로운 제품이라기 보다는 리뉴얼 된 제품이죠.

과거 촌스러워 보이는 단순한 이미지에서 좀 더 세련되고 화사하게 표현이 되어 무언가 정말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하루야채 랍니다^^

 

그리고 요고요고!! 손가락에 끼고 달리냐구요? 아니아니~ 아니에요!

바로 티트라팩기술이라는건데요- 이번 하루야채 리뉴얼제품에서는 테트라 톱(Tetra Top)을 적용해

 더욱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 및 보관이 가능하다네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테트라 톱이란? (Tetra Top)

테트라 톱은 뚜껑이 있어 간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각 모서리가 부드럽게 원형처리 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폴레에틸렌으로 만들어진 뚜껑 마개는 주조와 제품밀봉이 한번의 프로세스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완벽한 무균시스템

자랑하며, 단시간 보관을 위해 다시 밀봉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한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완벽한 무균시스템이라니! 이제 얼른 뜯어 볼까요- 손잡이를 잡고 돌려가면서 뚜껑을 열어봅니다!!

 

 

쨔쟌~

어때요? 너무~ 깔끔하게 열렸죠- 기존의 뚜껑만 열어서 먹는것보다 훨씬 위생적 보여서 정말 정말 좋네요

이제 제품을 하나하 살펴볼까 합니다^ㅡ^

 

 

활력있는 하루 "하루야채 A350"

항상화 기능이 뛰어난 녹황색 야채의 배타카로틴이 몸에 생기를 줍니다.

원재료 및 함량: 유기농당근농축액(당근즙 51.34%,미국산),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43.09%,이탈리아산),유기농채소혼합즙[2.01%,국산(양상추,셀러리,시금치)],유기농적피망농축액(적피망즙0.41%),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0.35%),유기농브로콜리즙(브로콜리즙0.03%),유기농레몬농축액(레몬과즙2.77%),정제수

 

"배타카로틴은 당근뿌리나 고추에 많이 들어 있는 붉은빛 색소물질로,  몸안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어요- 그래서 주스가 붉은색이었나봅니다.

진국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걸쭉함이 느껴지는 주스. 당근과 토마토맛이 동시에 나는 신기한 주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당근과 토마토의 함류랑이 제일 많네요^^

 

균형있는 하루 "하루야채 B350"

체내밸런스유지를 돕는 라이코펜이 피로감없는 가뿐한 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원재료및함량: 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41.53%,이탈리아산),유기농당근농축액(당근즙28.35%,미국산),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4.66%),유기농레드비트농축액(레드비트즙7.42%),유기농적피망농축액(적피망즙2.93%),유기농돼지감자농축액(돼지감자즙2.70%),유기농채소혼합즙[0.87%,국산(양상추,셀러리,시금치)],유기농야채혼합즙[0.23%(청경채,비타민,꽃상추,뉴그린,쑥갓,청겨자,적근대)],유기농레몬농축액(레몬과즙1.31%),정제수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암세포의 성장과 피부노화를 억제해주며,

피로를 풀어주고, 원기회복등에 도움이 된다"

라이코펜은 요즘 방송에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많이들 아시죠? 토마토에 엄청나게 많은량이 함류 되어 있다는것!

그리고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그 성분이 더 많이 나온다는것! 이렇게 하루야채 주스를 먹으면서 한번 더

공부를 하게 되는군요- 라이코펜의 함류를 알려주듯이 색은 새빨갛게 이쁜색을 나타냅니다^^

 

"상쾌한하루 하루야채 C350"

안토시아닌으로 내 몸을 지켜주는 보라색야채가 몸을 가볍게 하고 상쾌하게 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 유기농보라당근농축액(보라당근즙33.41%,터키산),유기농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30.84%,이탈리아산),유기농레드비트농축액(레드비트즙22.47%),유기농호박농축액(호박즙7.05%),유기농돼지감자농축액(돼지감자즙3.82%),유기노적피망농축액(적피망즙0.42%),유기농채소혼합즙[0.29%,산양상추,셀러리,시금치)],유기농레몬농축액(레몬과즙1.70%),정제수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 및 야간 시력장애,시력 저하등에 효과적입니다"

보라색이라 포도맛이 날것이라는 생각은 버려! 토마토주스맛과 비슷하지만 훨씬 부드러워요-

제가 비트를 먹어봐서 아는데요, 끝맛은 비트맛이 난답니다^^

 

 나에게 맞는 하루야채 찾기!

1. 육류섭취가 많고 야채를 챙겨 먹지 못한다!

2. 인스턴트 식품으로 편식하는 어린이다!

3. 장건강과 칼로리(열량)과다 섭취가 염려된다! (식이섬유인 펙틴성분이 풍부해 장건강에 좋음)

 

전 350시리즈 중에 아무래도 C350을 마셔야 할 것 같아요-

얼마 전 라섹을 한 나에게 있어서 눈에게 제일 도움이 되는 C350이 저에게는 제일 맞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제품보다 하루야채를 찾게 되는 이유가 또 하나 있어요.

 

100%유기농 야채!

1일 야채권장량 350g을 충족!!

감미료,착색료,보존료,지방,착향료 무첨가!!!

200ml의 적당한 용량에 1,700원의 저렴한 음료!!!!

 

이번 체험기가 끝나면 저는 C350을 시켜먹기로 결정했답니다^^

 

"본 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와 테트라팩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토끼오#1

 

 

 

 

 

 

 

 

 

 

 

 

 

 

 

 

 

 



[마이크로밀 엠브레인] 11월 이벤트 <희망의 씨앗> 당첨

설문조사 사이트 "마이크로밀 엠브레인" 에서 실시한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띵동 하는소리에 깼는데 택배라길래-

옷이 배송되었는 줄 알고 보니 샘터?! 뭐지?? 하고 보니

마이크로밀 엠브레인에서 실시한 사연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2012년 11월5일부터 2012년 12월2일까지 진행되었던 샘터11월 사연이벤트 <희망의씨앗>

아무 생각없이 그 날 있었던 아빠와의 대화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다니^^

어디에서 온건지 깜짝 놀랬는데 앞에 엠브래인이라고 써 있길래- 아하! 바로 기억이 났지요^^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이벤트도 이 말이 귀찮스러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처음엔 내가 쓴 글이 책에 있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게 어디입니까~

좋은글을 읽고 내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샘터-

학생때는 제법 많이 사서 읽었었는데 세상살기 바쁘다 보니.. 아무래도 샘터와의 인연이 다시 붙으려나봅니다.

 



[체험단] 하루야채와 함께 건강밸런스를 높이자! #야채주스 도착

하루야채함께 건강밸런스를 지키자!  

                                                 #3 하루야채 주스 배달

 

하루야채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 꼭 14일이 되던날.

드디어 하루야채 주스 식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루야채 350시리즈 6팩

하루야채 컬러 레드,옐로우,퍼플

하루야채 키즈 뽀로로, 브루미즈.

이렇게 총 8종의 하루야채를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지요-

원래 하루에 3팩씩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달해 주시는건데

 중간에 배송이 너~무 많이 밀려서 그냥 일주일치를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21개의 팩이지만, 키즈시리즈는.. 물량이 없다고 하여 세븐으로 대체를 해 주시는 바람에..

실제로 일주일동안 16개의 팩으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대체식품으로는 배달이 안되는것인데 야쿠르트와 대리점사이에 의견전달이 잘못되어 이렇게 배달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위로의 말과 친절한 대응으로 이벤트에 대한 불신이 생기려다가 배송지를 변경해 주시는 발빠른 대처로

이번 이벤트를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기로 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받은 주스라 그런지 왠지 더욱 더 열심히 먹고 체험을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와 테트라팩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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